임창정 주가 조작 연루되었는가? 아니면 세력이었나?
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 씨 때문에,
TV를 보면 주가 조작 사태 뉴스를 흔히 접할 수 있다.
임창정 본인도 주가 조작 일당에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, 빚 60억 원이 생겼다고 밝혔다.
주가 조작 일당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 중 한 명이고, 본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데..
내 생각은 아니라고 피해자가 아니라고 본다.
임창정의 주장을 한번 보자!
임창정의 주장 " 난 주가 조작 세력이 아니다."의 나의 반문!
임창정 주장은,
본인과 와이프 지분 각 15억 원씩 총 30억 원 "대리투자"했다고 했다.
또한, 각 지분 외에 이미 본인 포함 와이프 신분증 복사본까지도 줬다고 하는데,
거기서 세력들이 주식 신용으로 50억 이상을 더 끌어 썼다고 한다.
( 임창정 15억 + 와이프 15억, 주식 신용 50억 = 약 84억 추정 )
임창정 주장에선 "난 자의적으로 대리투자를 맡긴 게 맞지만, 그들이 돈을 더 대출받아서 이렇게 막대한 금액으로까지 운용할지는 몰랐다"
근데 임창정은 그 대리투자를 담당한 작전세력들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을 했던 이력이 있고, 해외 골프장 산업에도 지분 투자를 했던 게 틀켜버렸다!
이게 뭔 소리인지?????????????????????????
사전 모의했다고 자기 자신이 자백을 한 거나 마찬가지인데, 왜 억울한 척일까?
임창정도 주가 조작에 가담한 세력원 중 하나였고, 그냥 사기당한 거뿐이다!
지금 주식 사기 당하고,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아닌가?
대리투자만 해도 일단 형사처벌 및 " 금융실명법 " 위반이고, 공범 처벌 가능!
또한, 문제는 임창정이 주가 조작한 주식 종목을 보면 알 수 있다!
보기 편하게 사진으로 보여주겠다.
임창정이 투자한 주식 종목
인기도 없는 개잡주에 투자해,
한 달 반 만에 90프로라는 어마무시한 수익률임에도 계속 홀딩했다는 것 자체도 이해하기 힘듦.......
쉽게 말해서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건 분명 본인도 알았다는 것이다!
그리고, 지금 주식 커뮤티에서는 주가 조작 사태에 가담자들 계좌 인증 모음이 화제라고 하는데..
주식 조작 세력 가담자들 계좌 인증 모음
바로 다음날 온 문자!
끝판왕 72억..................!!!!!!!!!!!!!!!!!!!!!!
"돈 벌면 투자자, 잃으면 피해자 "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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